자로, 직접밝히는 세월호의진실 기대충만

자로가 밝히는 세월호의진실

정말 너무 기대되네요.

이제 D-3day인데요.

특히 더 기대가되는건...

단순한 덕후유저가 아닌 2013년때부터

다양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민간인 신분으로

샅샅이 밝혀내어 윗선이나 공식적인 수사기관이

할 수 없는 일들을 고발 및 진실을 밝혀내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예를 들면 국정원의 대선 개입혐의를 밝혀내어

당시 국정원장이던 원세훈을 선거법위반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내었으며

14년에도 문체부장관 내정자의 정치편향성글들을

일일이 수집하여서 밝혀내었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순간부터 돌연 사라져서

많은 의문이 있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그 동안 세월호의진실을 밝혀내기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하는데요.

자로는 누구인지

이번에 밝히는 내용은 어떤것인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네티즌수사대로서 필명은 자로

나이는 40대 초반

키는 180이상 몸무게80kg이상의 건장한 체격

현재 티스토리와 페이스북 유투브를 운영중입니다.

특히 자로님의 페북에 남겨진 말이

여운에 남습니다.

"절대 자살 안한다고 남겨두세요"

"자료 꼭 백업해두세요"

등산하지말고 혼자 다니지말고 밤길 조심하라는 말들..

그냥 흘려듣고 우스개소리로 듣기엔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나 위험합니다.

이번 그가 12월18일 유투브에 티저영상을 올리며

아래와 같은 글을 남기었습니다.

그 진실은 무엇일까요?

25일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세상에 공개하겠다고합니다.

그 동안 네티즌수사대로 활동한 이력은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는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닐것같습니다.

 

자로님의 이번 다큐영상 제목은

SEWOLX (세월엑스)입니다.

아직 공개전인데도 방문자수가 100만을 넘었네요.

아직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5일에 공개됩니다.

하지만 매우 충격적일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방송에서도 모든 걸 밝혀낼 수 없었으며

너무 많은 의혹과 배후때문에

일반인들은 근접할 수 없었는데

어떻게 밝혀낸 진실일까요?

 

 

 

* 문성근문화체육부장관 내정자의

정치편향적인 글을 수집해 공개

* 국정원의 대선개입 증거확보 등

>> 당시 원세훈 국정원장은 징역3년의 감옥에 보내졌다.

유튜브 자로 티저영상

 

마지막으로 자로님이 혼신의 힘을다해

만들었다니 많은 관심과 공유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