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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불스원 엔진코팅제 사용해봤어요

엔진코팅제


불스원 엔진코팅제

이놈에 자동차는 자주 타지도 않는데

왜이렇게 주기적으로 관리해줄게 많은건지..


저처럼 귀차니즘인 사람들은

참 피곤할거같아요... ㅠ


또는 몰라서 그냥 타고다니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차는 생명과도 직결되있기때문에

그렇다고 마냥 관리를

소홀히 할 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티볼리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엔진에 보약이라는 코팅제도

먹여줬습니다. ㅎ


불스원이 차한테는 그렇게 좋다던데...


역시 시동중에 소음이

확 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기왕 타는거

한 10년은 타야겠지요?


 


불스원 엔진코팅제인데요.

풀러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엔진에 보호막을 입혀준다고하네요.


엔진에 있는 실린더가 벽면사이에

마찰이 생기면서 마모가 된다고하는데요.


마모된 부분을 채워주고 부드럽게 해줘서

어쨌뜬 연비도 좋아지고 출력도

향상된다고합니다.


불스원 이거 완전 물건이구만~


긍데 애초에 마모가 안되게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힘든가 -_-;



불스원 엔진코팅제는 그냥 엔진에

마개뚜껑 열고 주입하기만 하면되는데요.


손만 달려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저도 처음이라 조금 쫄긴했지만

별거 아니더라고요. 흐흐흐


요렇게 생긴게 엔진인데요.

본인 해당차종 엔진이 어떻게 생겼는지

함 찾아보시고 하셔도 될듯...

 

 

 



뚜껑열고 그냥 투입!!!

끝....


직접 불스원 엔진코팅제를 먹이고서

살짝 주행해봤는데

확실히 부드럽게 나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기분탓은 아니었겠죠? ㅋ


3000~5000km마다 넣어주면 좋다고 합니다.